
목회 칼럼 (13) 12월 30일
한국 교회의 역사는 ‘새벽기도회’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 시작이 어찌 됐든 간에,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간절히 구해왔고
우리의 고통과 소원을 주님께 아뢰왔습니다.
그레이스밸리교회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석 달이 되었습니다.
곧 시작될 2019년 새해부터는 ‘토요새벽기도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일예배와 더불어 성도가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갖는 일이 중요하다고 여기기에,
또한 교회와 성도의 갈망인 것을 확신하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관계를 깊어가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온 교회와 성도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도 삶의 큰 행복이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토요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 그레이스밸리교회가 사람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더욱 더 아름답게 세워져가는 것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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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