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칼럼 (45) 10월 20일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그런 좋은 계절입니다.
온갖 풍성한 열매와 곡식을 누리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몸을 위해서만 사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위해서도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음과 영혼을 살찌우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보다 주님을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묵상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그렇게 주님을 알아가는 것은 우리 삶에 커다란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지친 마음과 상한 영혼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주님을 묵상하면서 기쁨을 누렸고 고통을 잊었습니다.
왜냐하면 크신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문제를 작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 3:1)
혹시라도 고난과 고통 가운데 마음과 영혼이 피폐한 상태에 있다면,
이 가을, 우리 주 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런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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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
Pastor Sung Woo Jang
Grace Valley Chu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