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우리를 도우라

 

목회 칼럼 (36) 6월 23일

먼저,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그 구원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7월에 선교를 떠나시는 귀한 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이번 선교의 계기는 사도행전 16장의 내용과 사뭇 비슷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바울 일행은 소아시아 등을 가려고 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던 중,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였는데,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바울에게 청하길,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이번 선교도 현지 선교사님께서 먼저 요청하셨다고 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그곳의 상황으로 인해 외부의 도움이 절실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요청이 우리에게 왔다는 것과
그런 요청을 받아들이고 수행하고자 하는 형제님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지난 주일에 이번 선교의 내용과 필요 그리고 기도제목을
온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게 하신 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오늘과 다음 주에 있는 선교모금을 통해
교회가 한마음으로 선교에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헌금을 보냄과 동시에
우리 그레이스밸리 성도님들의 마음과 기도를 거기에 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요청에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응답하는 교회와 성도를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귀히 사용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

Pastor Sung Woo Jang
Grace Valle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