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칼럼 (33) 6월 2일
지난 6주간의 성경공부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고,
또 많은 분들이 집을 장소로 제공해주셨으며,
누구라 할 것 없이 서로 음식들을 준비하거나 가져오셨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성경공부 중에
여러모로 참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 가운데
성경을 배우기 위한 열심과 열정이 가득하다는 걸 새삼 확인할 수 있어서
목회자로서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와 편의를 제공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온 교회와 성도가 성경을 배우는 일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더욱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려고 합니다.
모름지기 교회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의 뜻을 깨달아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준 권면을 우리는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우리 교회와 각 가정 안에서
성경읽기, 설교 경청하기, 성경공부, 큐티나눔 등을 통해
늘 주님의 말씀을 배우는 분위기와 문화가
더욱 잘 형성되고 정착되길 소망합니다!
—
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
Pastor Sung Woo Jang
Grace Valley Chu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