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유익

 

목회 칼럼 (20) 2월 17일

세미나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배려로 1년 만에 다시금 배움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가질 때마다 느끼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배움을 통해 작은 것이라도 깨우치는 기쁨은 웬만한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
둘째,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기에 평소 겸손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배움에 열심을 내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무언가를 열망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만나고 관계를 갖게 돼서 좋았다는 것.

대략 이런 것들을 이번에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 중 하나는,
목사는 꾸준히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배움과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와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주의 말씀을 배우는 교회,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주의와 관심을 갖는 성도,
사랑과 예의를 갖추고 서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결국 우리 모두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레이스밸리교회는 그렇게 늘 겸손히 배워가며,
배움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여러 유익을 공유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