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칼럼 (15) 1월 13일
지난 5~6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실리콘밸리 지역은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어왔습니다.
더욱 많아진 사람들, 새롭게 생기는 건물들이 그 증거입니다.
세상과 삶은 더욱 분주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인생 전체는 물론이거니와 일상생활도 녹록치 않고 간단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떤 해결책이 필요할까요?
아마도 이럴 때일수록 간단하고 명료한 답이 필요하리라 믿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런 답이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십자가’, 그 십자가를 기반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예수도, 십자가도, 교회도 너무 좋은 것이고 너무 명료한 답이지만,
문제는 우리의 삶이 그 모든 것들을 좇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부흥회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
귀중한 도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함께 고민하면서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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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