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칼럼 (53) 1월 12일, 2020년
우리가 믿는 주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도 정말 그렇게 느끼고 사사나요?
물론 주님을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나 다가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주님은 내게 참 좋으신 분이야!”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 모두는 주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또한 지금도 받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내게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과 ‘실제로 주님과 나 사이의 친밀감’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부모님이 내게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과 실제로 부모님과 나와의 친밀감이 다른 문제인 것처럼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주님은 우리와 친밀해지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길” 원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나를 위해 아낌 없이 생명까지 내어주신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주님과 친밀감을 쌓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님께서 항상 먼저 나를 찾아와주시고 마음을 열어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굳게 의심 없이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없다면, 주님과의 친밀감 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친절하게 제시하신 방법을 잘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 읽기’입니다. 너무 식상한가요?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책이기 때문에, 주님과 친밀감을 쌓는 일에 성경을 읽는 것만큼 중요하고 효과적인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매우 특별한 책이기에, 성경을 읽는 방법을 따로 배워두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곧 있을 성경공부를 통해서 바로 그 방법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주님과 더 깊은 친밀감을 바라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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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목사
그레이스밸리교회
Pastor Sung Woo Jang
Grace Valley Church
